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제명 및 김병기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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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전격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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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이뤄진 결정이다.

이 사안은 간단치 않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으나, 당 내외의 압박이 커지자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징계 요청

강 의원 제명과 함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심판 요청도 발표됐다. 그는 강 의원과의 대화에서 공천 헌금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의 입장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의 탈당 이후에도 제명이 결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당규 제18·19조에 따라 징계 절차 심사가 끝나기 전에 탈당한 경우에도 제명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과 파장

이 사건은 민주당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의원들의 도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여론은 더욱 냉정해지고 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대처가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되면 더 많은 사실이 밝혀질 수 있다. 과연 민주당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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