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주의보, 출근길 불편함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출근길이 여간 걱정스러운 상황이 아니다. 많은 지역에 밤새 내린 눈이 도로 위에 쌓여 빙판길이 만들어졌다.
문제는 이거다. 눈이 쌓인 도로는 미끄러움이 심각하다.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오전 출근시간대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각 지역의 눈 예보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전라남도 동부 내륙 일부 지역은 오전까지 강한 눈이 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해 시간당 최대 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대전 지역도 눈이나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불행히도 서울은 오전까지 미세한 눈이 내리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울릉도와 독도는 5~10㎝, 전북과 전남 동부는 3~8㎝의 눈이 예보됐다. 도로 상황은 계속해서 변동할 가능성이 높다.
도로 상황 점검 필수
출근길에는 도로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미끄러운 도로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밤새 눈이 내리면 도로의 상태가 더욱 악화한다. 보행자와 운전자는 모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출근길 안전을 위한 팁
눈이 내린 날에는 출근길에 추가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매년 반복되는 일이다. 작은 노력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시간이 촉박할수록 조심해야 한다.
보행자는 미끄러운 길에서 조심스럽게 이동해야 한다. 특히 흰색 도로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한다.
마무리하며
현재 상황에서 출근할 때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눈이 쌓인 도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은 더욱 조심해서 출근하자. 안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