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원 붕괴, 두 마이클의 엇갈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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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원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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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다시 1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최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배경

19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9550만원이다. 올해 초 비트코인이 1억4000만원까지 올랐다가 급락한 상황이다.

이런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 진전 소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더욱 부추겼다.

비트코인에 대한 상반된 시각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는 ‘현재의 크립토 윈터가 과거보다 짧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은행과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러의 자신감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평균 매입가 7만6056달러에 약 71만464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격으로는 평가손이 발생했지만, 그는 재무제표가 안정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하락 우려 목소리도 커져

반면, 마이클 버리 사이언 자산운용 대표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버리는 추가로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들이 큰 손실을 입을 경우 자본 시장 접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투자자의 선택은?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은 매우 복잡하다. 세일러의 낙관론과 버리의 비관론이 충돌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각자의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상자산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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